리뷰를 남기지 않는데 아이(3개월/남)가 처음부터 너무 좋아하여 기분이 좋아 남깁니다. 적은 양의 솜이 있어 폭신함도 있고 헝겊이다보니 아이가 쉽게 잡을 수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요즘 구강기라 빨고 물고 하는데 걱정되지 않아요!널리 소문내고 싶어요!
스너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