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대가 높아서 고민 많이했는데 평들이 좋아서 반신반의하며 구매했어요 키가 크고 허리까지 긴 편이라 왠만한 시중의 쿠션은 저한테 맞는제품이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베개밑에 받치며 허리숙여 수유하고 있었는데 제 허리를 지켜주네요 사기전엔 뭐가 이렇게 비싸냐며 궁시렁대고 결제했는데 와 비싼값 합니다ㅋㅋ
스너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