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태어나면 그냥 물리면 된다고 엄청 쉽게 생각했던 수유가 육아중에 제일 최고난이도 저를 힘들게하는 분야였는데 진작 알았으면 너무 좋았을것을 이리 저리 헤메다 이제야 자리잡고 수유해요 정말 편안하고 엄마를 위해 생각해서 만든 제품인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