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어요 금액대가 워낙 높아서 금액 낮은 손수건, 애착인형 써보고 괜찮은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아토피 있는 아기는 아니지만 피부표면에 오돌토돌 로션 하루만 안발라줘도 얼굴이랑 등에 좁쌀여드름처럼 올라와서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더군다나 딸아이라 괜히 제탓같이 죄책감도 들고 해서 구매했는데 거짓말처럼 좋아지는거 같네요 아직 아기가 어려 집에서 펴두고 지내는데 좀 더 컷을때를 대비해서 큰사이즈 침구가 없는 부분이 아쉬웠는데 싱글이불 오픈한다는 소리듣고 바로 구매하려고 기다리고있습니다. 정말 아이들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것 같아 개인적으로 기대가 큽니다. 저희 아이가 자랄때까지 스너그랑 함께하고 싶을정도네요